작성자 민초냥 작성일22-02-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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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초냥이예요!! 제가 픽션 로멘스 스토리를 썼구요!! 암튼 그럼 이제 시작해볼게여!!


윤아는 그냥 평범하디 평범한 중학생이다. 윤아는 배가 고파 편의점에 가서 간식거리를 사서 집에 가는 길이었다. 그때부터 이 이야기가 시작된다.

윤아:(집가는 중)
준혁:저기...실례가 아니라면 전화번호좀 주실 수 있을까요?
윤아:엇, 넵! 물론이죠!(이렇게 잘생긴 사람이 내 전화번호를?)
준혁:와, 감사드립니다! 연락 드릴게요!
윤아:뭐지? 완전 존잘이자나?
(오후 10시)
윤아 폰:띠리링?띠리링?
윤아:오, 뭐야? 누구지? 그 존잘남인가??

이렇게 1화는 끝났구여! 재미도 없고 짧지만 그 날 시작된 Love 많이 사랑해주세여~ 글구 댓 1번씩만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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