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회원메뉴

자유게시판 Z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슼 작성일21-10-13 16:55
조회 632회 댓글 5건

본문

그냥 재밌으시라구 글써요 >.0
김피자=여수밤바다

김치킨은 자신도 일을 만들었지만 들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수밤바다에게 이름을 바꾸라고 권유하는데..
(둘이 반모자사이)

여기서 김피자는 두번이나 분탕
(작은걸로 트집잡아 시비,욕,새벽커뮤에서
죽고싶다는 글쓰고<-이 말로 한유저가 상담을
해줬다고 한다. 그리거 반말과 혼잣말을 구분못한채
존댓말을 쓰라며 욕먹은 당사자)

저지른후 가족이 그랬다는
거짓말을 한채 뻔뻔히 커뮤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음

동생 두명이 그랬다고 하는데 예전 제 글에선
자기 언니가 그랬다며 이야기를 하였음
동생이 있다고 해도 자신 나이 유추글에서 14~16사이라
하였는데 그렇다고 하면 동생이 그럼 중딩,
동생이 학교에서 일진이기 때문에 자신이 건들지 못한다고..
(이글은 캡본이 없는데 그 동시간대 유저들은
전부 보았음)

핸드폰 하나로 가족끼리 돌려사용한다는데
1분마다 단기기억상실증을 보여줌(분명 그 유저에 대해
말하고 있었는데 몇분후 그분이 누군데요?)

김치킨과 김피자는 철저한 친목으로
아무도 모르게 지내려고 했지만 일으킬려했지만 모두가 보는
커뮤니티에서 글을 올린이상 모르는사람은 없다는거..

김피자(여수밤바다)두번째 분탕을 저지른이후 커뮤
눈팅만하겠다고 하지만 첫째 둘째, 막내가 있다는 거짓말
명목을 이용하며 커뮤 눈팅은 커녕 닉 바꿔 없는
일인것처럼 굴고 있음

이쯤이면 헷갈릴만한게 계속 일터지면 -> 모른척
-> 사실 저희 동생이 -> 전 둘째다,첫째다 -> 그건 자신
동생, 막내가 그런거다 반복

결국 제대로된 사과는 하지 않았음. 도대체 왜그러는걸까?
하고싶은거 다하고 꼬장부릴거 다부리면서 추한
모습밖에 생각나지가 않는다


사실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개꿀잼티비라
그리고 거짓말을 너무 당연하게 하길래..
믿는사람도 너무 많았음


캡본에 대해서
동생이 썼다 -> 동생도 자신의 반모자와 반모사이 ??
-> 캡본중 지금은 첫째에야 -> 동생 거짓말 !


쌍욕먹은건 전데 저만 커뮤니티 분위기를 작살냈다 하시네요
사과받고싶어 몇마디 던진것 뿐이지만, 그 몇마디를
부풀어 생각하시고 낮은 생각으로 글을 올리셔서 본인들이
흔히 말하시는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만들고 결국 제가
몇몇 분들 덕분에 이해심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다는게 웃길뿐입니다 제가 반박하며
욕을한것도 아니고 정확한 오점만 짚어 말한것을
싸움방을 만들라느니, 분위기를 망친다느니 그런 허무맹랑한
소리를 자신의 일이 아니라며 가볍게 생각하고 타자치는
분들 잘 보았습니다 재밌었네요

이글 이후로 저한테 뭐라하시는 분들이 생기셔갖구
저도 이글이후론 언급 안할게용 ㅎㅎ 저도 좀 슬프네요ㅜㅜ
추천11

댓글목록

아리아ღ님의 댓글

아리아ღ 작성일

연슼님의 댓글의 댓글

연슼 작성일

아 그때이후로 한번 더 터졌었어요 ! 그러게요 ㅠㅠ
지금 저도 참 아이러니한상황 ㅎㅎ 네네 감사해요 o(`ω´ )o

연슼님의 댓글의 댓글

연슼 작성일

맞아요.. 참고로 닉 바꾸라고 하셨던 분도 저번에 병크
터트리신분 !! 참 웃기죠.. 너무 감사드려요 ( ̄^ ̄)ゞ

클라라ஐ님의 댓글

클라라ஐ 작성일

Copyright © 2019. doll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