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단독] 때아닌 열애설 불거진 BTS 뷔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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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의 오리
작성일 21-10-15 19:21
조회 1,6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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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열애설에 직면한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전시회 방문 현장 모습은 어땠을까. 방탄소년단 뷔는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VVIP 프리뷰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 이곳저곳을 둘러봤다. 뷔는 이날 루이비통 로고가 새겨진 블루종 재킷과 와이드 투턱 슬랙스를 소화했다. 볼캡을 뒤로 착용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를 가볍게 희석시켰다. 뷔를 비롯한 방탄소년단은 루이비통의 글로벌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 뷔는 전시회 곳곳에 있는 다른 팬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뷔는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 부인 최윤정 이사장과 전시회를 관람했고 이 자리에 전필립 회장의 딸 전모씨도 동석했다. 이 때문에 뷔는 전모씨와 때아닌 열애설이 불거졌다.부 누리꾼은 뷔가 평소 자주 착용하던 팔찌가 전모씨가 론칭한 브랜드의 제품이라며 의혹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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