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장혁 "유오성과 호흡? 인공호흡 수준…전혀 걱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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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의 오리
작성일21-10-1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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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내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연출 신창석 / 극본 김사경) 7회에서는 차건(강은탁 분), 박수철(이종원 분), 차연실(오현경 분), 신달래(김영옥 분), 강미림(김이경 분)이 고기 파티를 벌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사기를 당해 박수철과 차연실의 전셋집을 날리고 베트남으로 떠났던 차건, 신달래, 강미림이 한국으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곧장 차연실과 만났고, 박단단(이세희 분)을 제외한 모두가 한자리에 있는 현장을 왕대란(차화연 분)에게 들키고 말았다. 또 미국에서 성공한 디자이너 애나 킴(이일화 분)도 한국으로 귀국, 그녀가 박단단의 친엄마 지영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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