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없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가해자는 인권존중 안해줘도 될듯

(님자는 안 붙여도 된다는 장본인 등장) 잘못을 했고, 제대로 된 사과 안하고 잠수하면 딱히 존중해야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권이라기엔 상대방이 가해를 했는데 내 인권이 침해된거죠. 존중을 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다른사람을 인권존중을 안한 사람은 자신의 인권존중도 못받겠죠

자신이 잘한것만큼 대가를 받는걸 원하는것처럼 자신이 잘못한것도 그만큼의 불이익을 얻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살인으로 치자면 살인자에게도 'oo님'이렇게 불러야 하나요..? 저는 인권을 존중하지 않은 사람을 예로 들어서 한 거지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이 한 일을 똑같이 되갚아 줘야 한다고 말한것은 아니에요..
음 저도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어.. 쓰다보니 길어졌네요ㅠㅠ 뭔가 더 쓰면 공홈 분위기가 안좋아질거 같아서 그만 쓸게요..

그럼 저희도 똑같잖아요?
인권존중 안 한 사람으로
따라서 저는 가해자든 뭐든 ‘님’ 은 붙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이 사람을 죽였다고 또 자기가 그 사람을 죽이면 자기도 살해자에 자기가 벌을 받으니까요
물론 ‘정당방위’라고 볼 수 있겠죠
따라서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른 의견이 나올 수 있겠네요

맞아요! 맞아요!

그래도 님은 붙여야죠.... 아님 자기도 똑같이 예의 없는 사람이죠....